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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세종도 32년 절대군주, 탄핵 정당성 없다"

머니투데이 이슈팀 이재은 기자 |입력 : 2017.03.11 17:55|조회 : 2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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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TV조선 <뉴스특보>에 출연한 박근령 /사진=뉴스특보 방송 캡처.
11일 TV조선 <뉴스특보>에 출연한 박근령 /사진=뉴스특보 방송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탄핵 ‘인용’ 판결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적극적으로 박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나섰다.

박근령 전 이사장은 11일 오후 TV조선 '뉴스특보'에 출연해 언니 박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박 전 이사장은 이날 "세종대왕도 32년이나 절대군주했다"며 "탄핵은 생각도 못한 부당한 판결이다. 당연히 '기각'이나 '각하' 판결일 것이라고 마음을 놓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언니는 나라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면서 "이번 국회에서의 탄핵 소추는 정치적 타살이다. 형님(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서 흘리신 순교의 피라고 생각하고 있다. 형님은 다시 부활해 명예를 회복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탄핵 인용에 대해서 그는 "정당성이 없는 판결로, 재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전 이사장은 "태극기를 흔들었던 한 사람으로서 이럴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탄핵 누명을 벗기기 위해 동생으로서, 또 자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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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Kh Jo  | 2017.03.13 16:56

위법 사항인지 검토해서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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