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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이노렉스테크놀러지 등 5곳 상장예비심사 접수

中 그린소스인터내셔널유한회사 포함…거래소, 총 16개사 상장예비심사 진행중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입력 : 2017.03.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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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이노렉스테크놀러지 등 5곳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노렉스테크놀러지는 자동차 LED 램프 모듈을 생산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153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7억원, 49억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금은 30억원이며 상장주선인은 대신증권이다.

힘스는 OLED 마스크 인장기 등을 생산하는 기계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509억원이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66억원, 50억원이었다. 자본금은 21억원 수준이며 상장주관사는 KB증권과 SK증권이다.

미래에셋대우가 상장을 주선하는 브이원택은 LCD와 OLED 압흔검사기를 만드는 기계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237억원이었다. 영억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8억원, 78억원이었다. 자본금은 29억원 수준이다.

유안타제1호기업인수목적(SPAC)은 글로벌텍스프리(GTF)와의 합병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GTF는 외국인 내국세 환급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408억원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0억원, 46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기업인 그린소스인터내셔널유한회사는 어류양식용 사료, 유기비료를 취급하는 양식어업 회사다. 9월 결산법인인 이 회사는 최근 사업연도(2015년 10월~2016년 9월) 매출액은 819억원이었다. 영업이익 210억원, 순이익 182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신한금융투자다.

현재까지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총 16개사다. 이 가운데 국내기업이 14개사, 외국기업이 2개사다.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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