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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가래톤' 목소리… 박지원 "스스로 연구, 습득한 것"

머니투데이 김주동 기자 |입력 : 2017.04.04 14:56|조회 : 6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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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달라진 목소리가 화제다. 안 후보는 지난달 25일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된 국민의당 순회 경선 에서 소위 '가래톤'이라고 불리는 굵고 격정적인 목소리로 연설해 눈길을 끈다.

안철수 후보의 목소리 변화에 대해 안 후보 캠프 측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도 깜짝 놀랐다"며 "물어봤는데 자기가 습득을 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안 후보가)본래 의사고 과학자이기 때문에 연구를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은 4일 현재 6차례 경선에서 안 후보 12만4974표(71.95%), 손학규 후보 3만4399표(19.80%), 박주선 후보 1만4324표(8.25%)의 득표 결과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당은 오늘(4일) 마지막 순회경선인 대전·충남·충북·세종 등 충청권 경선을 통해 대선후보를 최종 선출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경선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 서울·인천 권역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경선후보가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 서울·인천 권역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김주동
김주동 news9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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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kkaymoon  | 2017.04.05 08:51

웅변학원 다니신 줄 알았어요. "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 팔 번쩍 든다)" 그나저나 이 기자분은 기사 쉽게 쓰네. 라디오 듣고 요약하면 기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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