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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당-민주당 대립 극심해질 것…마음대로 안 놔둔다"

[the300]미국서 한 달 뒤 돌아와 전당대회 출마 암시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입력 : 2017.05.11 19:06|조회 : 1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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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개표 중계를 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 확실시 되자 소감을 밝힌 후 차에 타고 있다. 홍 후보는 "무너진 한국당 복원에 만족한다"며 사실상 패배를 수용했다. 2017.5.9/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개표 중계를 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 확실시 되자 소감을 밝힌 후 차에 타고 있다. 홍 후보는 "무너진 한국당 복원에 만족한다"며 사실상 패배를 수용했다. 2017.5.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대립이 극심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홍 전 지사는 11일 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만찬자리에서 “호남 1,2중대는어차피 통합될 것이고 한국당과 민주당의 대립은 더 극심해질 것”이라며 “마음대로 절대 안 놔둔다. (내가) 싸움에는 천재다”라고 말했다.

홍 전 지사는 “이명박정부 초기에 (민주당이) 대선불복종 하지 않았나. (박근혜정부 초기에는) 국정원 댓글하나만 가지고 몇 년을 끌고갔냐”며 “거기에 세월호까지 그런식으로 십년을(끌고 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으로 출국 전 만찬에서 홍 지사가 이같이 발언한 것은 돌아와 당권경쟁에 뛰어들겠다는 것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전 지사는 12일 미국으로 출국해 한달정도 머물다 돌아올 계획이다. 한국당은 6~7월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를 선출할 계획이다.

홍 후보는 “좌파들 잔치하는데 한 달간 자리비켜주는 게 모양새가 안 맞겠냐”며 돌아오면 바로 대여강경투쟁을 시작하겠다는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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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danmugi1  | 2017.05.12 02:10

저사람 아직 좌우 떠들고 다니면서 편가르기 하고 다니네... 참 한심 스럽다 대선 승복 못하겠다는 소리인가? ㅎㅎㅎ 제발 저인간 성완종사건 유죄 판결 나길 기도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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