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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공디자인 공모전서 주현제·임상우씨 등 5명 작품 선정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입력 : 2017.05.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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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7 공공디자인 전문가 공모전'에서 주현제씨의 '서울벤치' 등 5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활용성과 창작성, 조화성, 심미성 등을 고려한 종합 심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작품 5점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공모전은 '즐기는 서울! 공유하는 서울!'을 주제로 도시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 행사, 이벤트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벤치·의자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선정작은 △단순한 하나의 요소가 반복되어 다양하고 유동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주현제 전문가의 ‘서울벤치’ △플랜터 박스를 결합한 나뭇잎 형태의 벤치를 통해 삭막한 도시를 아름다운 풍경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을 담은 임상우 전문가의 ‘Leaf bench in the city’ △전통적인 마루라는 공간을 재해석해 서로 마주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한 황세준 전문가의 ‘마루’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한옥의 목재 이음방식으로 결합해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디자인의 벤치를 선보인 원호성 전문가의 ‘한글, 전통을 입다’ △앉는 사람의 수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는 재미있는 벤치를 디자인한 이건희 전문가의 ‘I·WEIGHT·U’ 등이다.

작품은 실물로 제작해 '2017 서울건축비엔날레' 행사와 연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후에는 적합한 장소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휴게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안재혁 시 도시공간개선반장은 "이번 공모전이 공공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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