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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집값 상승세 둔화…집값 오른 도시 2개월 연속 감소

신규주택 기준 4월 58곳→5월 56곳

머니투데이 김신회 기자 |입력 : 2017.06.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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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국 집값 상승세가 둔화했다. 지방정부의 부동산시장 과열 방지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70대 도시 가운데 신규 주택가격이 월간 기준으로 오른 곳이 4월 58곳에서 5월에는 56곳으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9곳에서는 가격이 하락했고 5곳에선 변동이 없었다.

이로써 중국에서는 2개월 연속 집값이 오른 도시 수가 감소했다. 부동산시장의 거품을 해소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대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이 실시되고 있는 베이징의 신규 주택 가격은 5월에 변동이 없었다. 다만 기존 주택 가격은 0.9% 떨어졌다. 기존 주택 가격이 내리기는 2015년 2월 이후 처음이다.

올 초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선전의 새 집 가격은 0.6% 떨어져 낙폭이 3개월 만에 가장 컸다. 최근 주택 규제 정책에 대한 항의시위가 일어난 상하이에서는 지난달 신규 주택 가격에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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