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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美 법인, 오렌지텔레콤·방콕은행 600만 달러 투자유치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입력 : 2017.06.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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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5,710원 상승10 -0.2%) 미국법인(이하 다날)은 유럽 최대의 이동통신사인 오렌지텔레콤과 태국 최대의 금융기관인 방콕은행으로부터 각각 300만달러씩 총 6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날은 오렌지텔레콤과 방콕은행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모바일 인증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날의 모바일 인증 솔루션은 지난 2014년 론칭한 뒤 기업들에 TCPA(통신고객보호)와 KYC(고객정보인증), AML(자금세탁방지) 등의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고객들에게는 본인인증과 자동입력, 즉시가입, 게스트 결제 등 편리한 고객경험개선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다날은 이번에 투자를 단행한 오렌지텔레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및 아프리카 등의 국가에서 모바일 인증사업을 연동한 솔루션을 런칭하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방콕은행의 전략적 투자는 미국과 유럽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까지 확대해 통신사 커버리지와 금융 파트너쉽을 더욱 견고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날 미국법인의 짐 그린웰 대표는 “오렌지텔레콤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전세계 다날의 인증 커버리지를 더욱 확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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