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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도심재생사업 경쟁력 부각-유진證

머니투데이 전병윤 기자 |입력 : 2017.06.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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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SK디앤디 (32,700원 상승800 2.5%)에 대해 본업인 도심 부동산개발로 향후 2년간 실적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산 V1, W지식산업센터 매출인식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강남역 비엘 106 오피스텔 및 서소문 오피스 등의 공사 진행으로 비즈니스호텔 매출감소를 상쇄하고도 남는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영업외 수익으로 선매각한 수송스퀘어 매각차익(500억원)이 지분법이익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SK디앤디가 매출액 850억원(전년대비 46% 증가), 영업이익 118억원(전년대비 143% 증가)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지난달 단기저점(2만6750원) 대비 현재 주가(3만4500원)는 29% 상승한 것으로 상장 후 하락 일변도였던 흐름이 빠르게 개선됐다"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신재생에너지와 도시재생 이슈에 부합했다는 점이 주가에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수동 지식산업센터와 판교 비즈니스호텔 등 본업에서 추가 프로젝트 진행 가능성이 있다"며 "2년간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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