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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중기벤처기업부 강화해야"…전문가 참여 확대 요구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입력 : 2017.06.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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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이사회회의실에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와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이 새정부에 바라는 정책과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개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위원장을 비롯하여 국정자문위원회 경제2분과의 김정우, 조원희, 강현수, 최민희, 호원경 위원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이의준 벤처기업협회 상근부회장, 안병규 여성벤처협회 상근부회장, 한종관 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원장 등을 비롯한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며 "새정부의 주요 위원회에 중소기업 전문가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국책은행의 대기업 대출 중단 및 중소기업 전담은행화 △ 중소기업 R&D 예산 2배 확대 △생계형 업종 법제화 및 만료 품목에 대한 대책 마련 △ 소상공인 역량 강화(소상공인진흥기금 확충 및 카드수수료 인하) △동반성장 특별기금 조성 △기술탈취 근절△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확산 및 내일채움공제 지원 강화 등 모두 10건의 정책과제를 건의했다.

박 회장은 "저성장이라는 만성질환과 양극화, 고용절벽 심화라는 지독한 몸살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경제의 위기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소기업이 혁신하고 동반성장해야 한다"며 "중소기업계는 고용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소득주도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도 중소기업계의 염원들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하늬
김하늬 honey@mt.co.kr

'하늬바람'이라는 제 이름처럼, 바람의 체력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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