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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베킨세일, 22세 연하 남자친구와 키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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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베킨세일, 22세 연하 남자친구와 키스 포착

머니투데이
  • 모락팀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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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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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플래시뉴스.뉴스1
/사진=스플래시뉴스, 뉴스1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43)이 22세 연하 남자친구 매트 라이프(21)와 길거리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2일(한국시간)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두 사람이 캘리포니아 웨스트 할리우드 거리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고 있다. 매트 라이프는 케이트 베킨세일의 얼굴을 감싸며 키스하고 있다.

매트 라이프는 케이트 베킨세일에게 푹 빠진 모습이다. 그는 자신에게서 떨어지려는 케이트 베킨세일을 끝까지 잡아끌며 입맞췄다.
/사진=스플래시뉴스.뉴스1
/사진=스플래시뉴스.뉴스1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이들의 친구들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다. 케이트 베킨세일의 딸 릴리 쉰은 베킨세일의 남자친구인 메트 라이프보다 3살 어리다.

한편 케이트 베킨세일은 지난해 10월 영화감독 렌 와이즈먼과 결혼 12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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