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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폭우로 망가진 도로 복구하던 도로보수원 숨져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입력 : 2017.07.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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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무심천변 하상주차장에서 시청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사진=뉴스1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무심천변 하상주차장에서 시청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사진=뉴스1
폭우가 휩쓸고 간 충북 청주에서 망가진 도로를 보수하던 50대 도로보수원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인 16일 오후 8시 30분쯤 도로관리사업소 도로보수원 A씨(50)가 작업을 마치고 차에서 옷을 갈아입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청주의 한 병원에서 옮겨졌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하고 오후 10시 5분쯤 숨졌다.

A씨는 도로관리사업소 기동반에서 근무하며 이날 폭우로 침수된 청주시 오창읍 성산교차로에서 복구 작업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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