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스몰캡] 씨젠 “분자진단 기술 대중화에 앞장서다” / 피제이메탈 “올해, 실적 성장의 원년 될 것”

김문희 머니투데이방송 PD

"보고서 찾기 어려운 스몰캡, 개미들의 깜깜이 투자를 막아라!"
증권전문기자와 기업애널리스트가 파헤치는, 대형주보다 날래고 변화무쌍한 스몰캡 투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수익률만 보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숨어있는 종목의 가치와 주의해야 할 리스크를 분석해 알려드립니다.

(진행) 김성호 / 머니투데이방송 증권부 부장
(출연) 김남국 연구원 / 유안타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출연) 최종경 연구원 / BNK투자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1. 씨젠 (21,900원 0.00%)(096530) “분자진단 기술 대중화에 앞장서다”

Q1. 오늘 첫 번째 히든 스몰캡으로 선택된 종목은 씨젠.
코스닥 기업인데, 시총이 무려 9천억원대?

Q2. 수출 비중이 83%로 굉장히 높은 수준, 비결은?

Q3. 지금 이 기업을 주목해야하는 이유가 뭡니까?

Q4. 그런데 2016년 연말 주가 기준 PER이 129배,
올해 기준으로도 100배를 전후하고 있습니다. 너무 높은 수준이 아닌지?

Q5. 해외 4개사와 체결한 ODM 공급계약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언제쯤 매출이 가시화 될것으로 보십니까?

Q6. 첫 번째 히든 스몰캡, <씨젠>에 대해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최종경의 한 줄 평 “Allplex가 이끄는 실적 성장 계속된다”
김남국의 한 줄 평 “대한민국 분자진단 분야 국가대표”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검증된 시약제품 업체”

2. 피제이메탈 (4,090원 ▲60 +1.49%)(128660) “올해, 실적 성장의 원년 될 것”

Q1. 두 번째 히든 스타 종목으로 선택된 기업, <피제이메탈>입니다.
먼저 기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부터 들어볼까요?

Q2. 왜 투자자들이 지금 시점에 이 기업을 주목해야 할까요?

Q3. 기존 탈산제 사업은 캡티브 고객사를 확보한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고객사로부터의 단가 인하 압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관련된 우려는 없습니까?

Q4. 신규 사업에 대한 진행을 통해 실적 성장이 아닌 매출 볼륨을 유독 강조한 것으로 들립니다. 기존 사업인 탈산제 사업과 신규 사업인 빌렛 사업의 수익성을 나눠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Q5. 두 번째 히든 스몰캡 <피제이메탈>, 한 줄 평 내려보겠습니다.

김남국의 한 줄 평 “시가총액 1천억을 향해 진격”
최종경의 한 줄 평 “실적 성장 기대되는 고배당주”
김성호 증권부장의 한 줄 평 “작은 거인…시총 적다 무시하지 마라”

※ 이 코너는 월~금 오후 2시 방송되는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본격 마감 방송 <마감전략 A+>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