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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 "고영표, 초반에 완벽한 모습"

OSEN 제공 |입력 : 2017.08.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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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김태우 기자] kt가 깔끔한 경기력으로 SK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분위기를 되살렸다.


kt는 1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의 경기에서 11-3으로 크게 이겼다. 선발 고영표가 6이닝 동안 3실점으로 버티며 승리의 발판을 놨고,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한 타선은 홈런 4방을 포함해 19안타를 터뜨리며 11점을 냈다. 불펜도 SK 타선을 꽁꽁 묶고 승리를 지켰다.


선발 고영표는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9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6승을 거뒀다. 타선에서는 윤석민이 솔로포 두 방을 터뜨리는 등 3안타를 터뜨렸고, 리드오프로 나선 정현도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후 김진욱 감독은 "오늘 영표가 지난 주에 이어 초반에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고, 타자들이 선취점을 내주면서 분위기를 가져온 것 같다. 중간중간 홈런이 나오면서 상대 추격을 막을 수 있었다. 오늘 안치영이 데뷔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한 것에 대해 축하한다. 잘 해줬다"고 말했다. 


kt는 하루를 쉰 뒤 15일 잠실에서 LG를 만난다. SK는 대전으로 내려가 한화를 상대한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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