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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윤병동 서울대 교수팀, 고장 예지 국제대회 1·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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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윤병동 서울대 교수팀, 고장 예지 국제대회 1·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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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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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동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서울대 제공) © News1
윤병동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서울대 제공) © News1

서울대학교는 윤병동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고장 예지 및 건전성 관리 데이터 챌린지 국제대회에 참가해 1·2위를 석권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장 예지 및 건전성 관리 협회(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 Society)에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해 시스템의 가동을 예측하는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팀을 가리는 국제대회다.


윤 교수 연구팀의 이번 대회에서 제시한 접근법 및 결과는 고장 예지 및 건전성 관리 관련 국제학술지에 초청 논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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