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2학기 시작 키워드로 살펴보는 개강 준비 노하우

8월 말, 대학생들은 곧 다가올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있다. 그야말로 현실적이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때, 개강 준비를 하지 못한 대학생들이나 준비 중인 대학생들을 위해 새로운 영어회화 야나두에서 몇가지 키워드를 제안했다.

사진제공=야나두

▲ 시간 관리
수업 및 과제, 시험공부 등에 동아리나 아르바이트 등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시간이 부족한 대학생들에게 효율적인 시간 관리는 필수 요소 중 하나다. 그 중 영어에 관련한 스펙이 단연 가장 큰 관심사일 것이다. 스펙 쌓기에 가장 기본적인 영어공부나 영어회화공부 등은 자신의 생활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등하교 시간, 공강 시간 등을 이용해 단어장을 보거나, 틈틈이 들을 수 있는 영어인강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SNS
요즘 대학생들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여러 SNS의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찾아보면 좋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에 있는 영어회화 야나두페이지에서는 실시간으로 영어회화 꿀팁이나, 자주 쓰는 생활영어 표현들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고 있어, 영어회화 공부에 있어 관련된 실용적인 표현들도 접하고, 댓글 혹은 메시지 등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로도 관심이 있는 많은 SNS 이용자들이 야나두 페이스북을 통해 좋은 정보들을 습득하고 있다.

▲ 효율적인 학습 계획
효율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때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계획해야 한다. 가령 영어를 예로 들었을 때, 이전에는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영어발음기호 읽는법을 쓰면서 일일히 암기 한다든가, 교과서에 나오는 영어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등 이론적인 것에 치중해 있었다면, 요즘에는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영어회화 위주의 학습 방법을 지향하고 있다. 실제로 요즘 기업에서 신규 채용이나, 승진 평가 등에서도 실제 생활영어 혹은 기본적인 영어회화 능력을 추구하고 있다. 이렇듯 영어기초공부를 할 때에도, 시대에 맞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와 관련해 야나두 관계자는 “학기 중에 여러 가지로 바쁘더라도 본인이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공부를 틈틈이 효율적으로 계획 및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야나두의 핵심만 담은 10분 강의가 현재 바쁜 직장인들에게 각광받고 있으며, 직장인 못지 않게 바쁜 대학생들 또한 학기 중에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나두의 10분 영어회화 강의 및 생활영어 강좌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야나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