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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혜훈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년째 조사

최근 문제된 옷 등 금품 받은 건과 별도…경찰 "혐의 입증은 아직 안돼"

머니투데이 이보라 기자 |입력 : 2017.09.01 23:16|조회 : 1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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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사진=이동훈 기자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사진=이동훈 기자
최근 한 사업가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 등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또 다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1년 전부터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 대표가 한 후원단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와 관련 지난해 7월쯤부터 수사를 진행해왔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표는 아직 직접 조사를 받지는 않았다. 경찰은 주변인에 대한 압수수색과 통신내역 조회를 하는 등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대표에 대한 혐의 입증은 안 된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사업가 A씨는 이 대표가 20대 총선에서 당선되면 사업 편의를 봐주겠다고 말해 2015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현금과 명품가방 등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 대표를 알선수재와 사기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 이 대표는 "청탁이나 대가성이 있는 돈은 아니었고 이미 돈을 갚은 지가 아주 오래"라며 "다 갚고 나서도 부당한 금품 요구를 계속했기 때문에 더 이상 요구를 들어줄 수 없었고 응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보라
이보라 purple@mt.co.kr

사회부 사건팀 이보라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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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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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kkaymoon  | 2017.09.04 09:39

한나라당 시절이네. 뭐 그때 검찰이 하는 짓이 그렇지 머. 일좀 하자 검찰들... 밥값은 하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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