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경제신춘문예 (~12.08)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이동걸 산은 회장, 첫 현장경영 "4차혁명 기업이 미래성장 동력"

대전서 '4차혁명 실행전략 투어포럼' 개최…'스마트 공장' 도입한 하나마이크론 방문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입력 : 2017.09.14 14:14
폰트크기
기사공유
14일 대전 한 호텔에서 열린 '4차혁명 실행전략 투어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은행 문승욱 성장금융실장(사진 앞줄 왼쪽 기준 첫 번째), 김승기 영남지역본부 본부장(두번째), 임맹호 부행장(네번째), 이동걸 회장(여덟번째),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아홉번째), 전태홍 충청호남지역본부 본부장(열다섯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14일 대전 한 호텔에서 열린 '4차혁명 실행전략 투어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은행 문승욱 성장금융실장(사진 앞줄 왼쪽 기준 첫 번째), 김승기 영남지역본부 본부장(두번째), 임맹호 부행장(네번째), 이동걸 회장(여덟번째),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아홉번째), 전태홍 충청호남지역본부 본부장(열다섯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KDB산업은행은 14일 대전 한 호텔에서 중견기업 및 예비중견기업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4차 산업혁명 실행전략 투어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6월 수도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대전에서 열린 이번 투어포럼에서는 충청·호남·영남 소재 기업들을 초청해 △4차산업혁명 시대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 공유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방안 및 대응전략 논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포럼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을 주제로 축사를 했으며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4차 산업혁명 코리아루트'를 주제로, 이성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은 '제조업 4차 산업혁명과 기업의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아울러 이동걸 신임 산은 회장은 포럼 참석과 함께 현장경영 강화 차원에서 취임 후 최초로 '하나마이크론'을 방문했다.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패키징과 디지털제품 제조설비를 갖추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에 납품 중인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으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생산효율 증대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회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은 기존 기술·산업의 융합을 통한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특징을 가졌으며 이는 향후 우리 경제와 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역으로 성장해 한국 미래성장동력의 중심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신성장산업 자금과 금융솔루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은행은 창업 7년 초과 및 매출액 300억원 이상의 중소기업을 예비중견기업으로 분류하고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금융 지원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자금공급 목표를 지난해보다 3조원 늘린 26조원으로 설정했으며,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신성장산업 자금은 지난해보다 4조원 늘린 10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변휘
변휘 hynews@mt.co.kr

머니투데이 증권부 변휘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