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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감]김영주 "최저임금 따른 상생방안 논의 때 편의점주도 포함"

[the300]환노위 국감,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 최저임금 문제 지적에 대한 답변

머니투데이 세종=이건희, 최우영 기자 |입력 : 2017.10.1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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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이동훈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이동훈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최저임금 문제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상생방안 논의 때 편의점주와 반드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편의점주들의 우려가 크다"는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에 지적에 이같이 답변했다.

김 의원은 "편의점 문제에 대해 안타까움이 많다"며 "그동안 정치를 하면서 편의점 업계에 대한 불공정행위에 가장 앞장서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불공정거래의 대표적인 것이 편의점 본사"라며 "전체 매출액의 25~30%를 본사에 내는 이익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고용노동부에선 근로관계 부분, 최저임금으로 인한 생계 문제 등 같이 가야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와 같이 이익구조만 개선해도 급여 등의 체계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용노동부 상생방안을 논의할 때 편의점주도 반드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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