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GKL, 사드·北미사일 악재에도 실적늘어" 목표가↑ - 신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GKL, 사드·北미사일 악재에도 실적늘어" 목표가↑ - 신한

머니투데이
  • 김훈남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7.10.17 08:00
  • 글자크기조절
신한금융투자는 17일 GKL (14,030원 ▼40 -0.28%)에 대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북한 미사일, 파라다이스시티 개장이슈로 중국인 및 일본 단체 관광객은 줄어들었다"면서도 "국내 거주 중국인 및 VIP일반고객 덕에 매출은 유지 혹은 소폭 성장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성준원·강수연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377억원에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306억원을 뛰어넘을 전망"이라며 "2분기 176억원에 비해선 큰 폭의 개선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및 일본 고객 모객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연간 1200억원 가까운 영업이익이 나는 체력이 증명되고 있다"며 "점진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위고비·레켐비 우린 왜 못쓰나(上) "전 세계서 잘 나가"…비만·치매 신약, 한국 출시 유난히 늦는 이유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