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美 2년 만기 채권수익률 10년내 최고치 경신...1.810%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美 2년 만기 채권수익률 10년내 최고치 경신...1.810%

머니투데이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7.12.05 07:32
  • 글자크기조절
미국 채권가격이 떨어지면 채권수익률이 상승했다. 지난 2일 세제법안이 상원을 통과하면서 미국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다.

4일(현지시간)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3.2bp(1bp=0.01%) 오른 1.810%를 기록했다. 10월 25일 이후 일간 상승폭으로는 최대다. 10년 내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1.6bp 상승한 2.379%로 거래됐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0.8bp 오른 2.771%를 나타냈다.

채권가격은 채권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상원은 지난 2일 세제법안 상원안을 통과시켰다. 상하원은 향후각각 통과시킨 상하원안을 절충, 합의안을 도출하고, 이를 다시 인준해 대통령에게 보내는 절차를 남기게 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회장님의 귀환…세 아들 사업장 돌며 '건재 과시'한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