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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주식전용 ETF, 이달 말 가입 종료

내년부터는 기존 보유종목에 대한 추가매수만 가능·매수금액만으로 한도 차감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입력 : 2017.12.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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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시행된 '비과세 특례 적용 해외주식투자전용 ETF(상장지수펀드)' 가입기간이 이달 말로 종료된다.

7일 한국거래소는 이같이 밝히고 내년부터 투자한도 계산방식 등도 일부 바뀐다고 밝혔다.

비과세 해외주식형 ETF는 해외상장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ETF에 가입할 경우 매매차익과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상품이다. 세제혜택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0년간이다.

계좌 신규개설은 오는 31까지 가능하지만, 27~28일에 신규종목 매수가 불가능해 실무상 계좌개설은 26까지만 할 수 있다. 계좌개설 시 투자자가 총 3000만원 내에서 한도를 설정하면 된다.

오는 31일까지는 자유롭게 신규종목을 매매할 수 있다. 내년 1월1일부터는 기존 보유종목에 대한 추가매수만 가능하다. 전량매도 주문을 하고 주문이 체결 된 뒤에는 해당 종목을 다시 매수할 수 없다.

투자한도 계산방식도 변경된다. 이달 말까지는 계좌 입·출금액으로만 투자한도를 계산했다. 계좌 입금시 한도가 차감되고 계좌 출금시 한도가 생성되는 방식이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매수금액으로만 한도가 차감돼 투자한도가 더 쉽게 채워지게 된다.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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