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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특활비 뇌물' 최경환 구속…“범죄혐의 소명”

[the L]

머니투데이 송민경 (변호사) 기자 |입력 : 2018.01.04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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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국가정보원으로부터 1억원의 특수활동비(특활비)를 뇌물로 받았다는 의혹의 당사자인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63·경북 경산)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는 지난 3일 오전 10시30분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고 4일 0시32분쯤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했다.

강 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라며 영장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의원은 2014년 7월부터 2016년 1월까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예산을 챙겨주는 대가로 국정원에서 특활비 1억여원을 받은 혐의다.

최 의원은 특활비 수수 의혹이 불거지자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검찰에 출석해서도 최 의원은 특활비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 의원은 이우현 의원과 함께 현역 의원에 대한 불체포특권으로 논란이 됐다. 국회의원은 현행범이 아닌 한 회기 중 국회의 동의없이 체포·구금되지 않는다. 12월 임시국회에선 체포동의안 표결이 이뤄지지 않다가 임시국회가 조기 종료된 후 불체포특권의 보호를 받을 수 없게 되자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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