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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전기상PD, 새벽 교통사고로 사망

13일 오전 1시20분쯤 서울 여의도서 횡단보도 건너다 택시에 치여

머니투데이 김민중 기자 |입력 : 2018.01.13 15:15|조회 : 6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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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스1
/사진제공=뉴스1
'꽃보다 남자', '쾌걸춘향'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를 만든 전기상 PD(프로듀서)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경찰은 전 PD가 신호를 어기고 길을 건너다 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이다.

1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0분쯤 전 PD가 서울 여의도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택시에 치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전 PD는 무단횡단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고 당시 횡단보도 신호는 빨간불, 차량 신호는 녹색불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인 택시기사 A씨(44)에게도 과실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일단 교통사고처리법상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A씨를 한 차례 조사했으며 앞으로 한 번 더 소환해 과속을 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도로 위에 과속하다 급히 브레이크를 밟을 때 생기는 스키드 마크(skid mark)가 남아 있지는 않다"며 "A씨가 음주운전을 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김민중
김민중 minjoong@mt.co.kr

산업2부 식음료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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