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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동탁 토벌 위해 조조 될 것"…한국당 복당 시사

[the300]SNS 통해 밝혀…경기도지사 경쟁자 이재명 "조조 아닌 여포"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입력 : 2018.01.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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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정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총회에 잠시 참석한 뒤 원내대표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 지사는 향후 거위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오늘 중으로 탈당계를 체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이동훈 기자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정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힌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총회에 잠시 참석한 뒤 원내대표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 지사는 향후 거위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오늘 중으로 탈당계를 체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이동훈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유한국당 복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남 지사는 "세상을 어지럽히는 동탁을 토벌할 수 있다면 저는 기꺼이 조조가 되는 길을 택하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앞서 지난 9일에도 SNS를 통해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합당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바른정당 탈당을 선언했다.

다만 13일 오후 4시 현재 남 지사의 '조조' 언급 게시물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오는 6월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 예정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 지사는 조조가 아닌 여포"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조조는 시류 따라 진영을 옮겨 다니지는 않았고, 용맹하지만 의탁할 곳을 찾아 옮겨 다닌 건 여포"라고 말했다. 그는 "유불리를 가려 여러번 진영을 바꾸었고 의탁했던 동탁을 제거한 건 여포였으니 굳이 남지사님 식으로 정한다면 지사님은 조조보다 여포에 가깝다"고 했다.

또 "축구 경기에서 수시로 유리한 곳을 찾아 골대를 옮기는 건 반칙"이라며 "이제라도 자유한국당에 골대를 고정하시고 진득하게 도지사 수성전을 치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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