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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경필에 "조조, 시류 따라 움직이지 않아" 저격

남경필 "동탁 토벌 위해 조조되겠다" 발언 비판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입력 : 2018.01.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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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사진=뉴시스
이재명 성남시장 /사진=뉴시스


이재명 성남시장이 남경필 지사가 '동탁 토벌을 위해 조조가 되겠다'고 한 발언을 비판했다.

13일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조는 시류에 따라 진영을 옮겨 다니지는 않았다"며 "용맹하지만 의탁할 곳을 찾아 옮겨 다닌 건 여포"라고 남 지사의 발언을 꼬집었다.

이어 "유불리를 가려 여러 번 진영을 바꾸었고, 의탁했던 동탁을 제거한 건 여포였다"며 "굳이 남 지사님 식으로 정한다면 지사님은 조조보다 여포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이제라도 자유한국당에 골대를 고정하시고 진득하게 도지사 수성전을 치르시기 바란다"며 글을 맺었다. 유력한 경기지사 후보로 꼽히는 이 시장은 페이스북, 방송을 통해 남 지사와 신경전을 주고받고 있다.

앞서 남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상을 어지럽히는 동탁을 토벌할 수 있다면 기꺼이 조조가 되는 길을 택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 글은 최근 바른정당을 탈당한 남 지사가 한국당 복당을 암시한 뜻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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