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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여행지도 OK"…설선물 고민 '관광상품권'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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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여행지도 OK"…설선물 고민 '관광상품권'이면 끝

머니투데이
  • 배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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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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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백화점·마트 등 전국 1만5000여개 레저·쇼핑·외식·관광지서 사용

국민관광상품권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줄 설 선물 구입이 늘고 있다. 명절 선물 전통의 강자 생활용품부터 한우, 과일 등 식료품까지 선택지가 넓다 보니 선물 고르는 데 적잖은 시간이 걸린다.

선물을 주는 사람은 시간을 절약하고, 받는 사람의 만족도를 높은 그런 선물을 찾고 있다면 '국민관광상품권'이 딱이다. 회사에서 임직원 선물로도 인기다.


국민관광상품권은 사용처가 다양해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상품을 사기 좋다. 여행사, 호텔, 리조트 등 전국 여가 시설은 물론 국내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롯데슈퍼, GS슈퍼마켓 등에서 쓸 수 있어 설 맞이 장보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과 아울렛에서 설빔 장만할 때 사용해도 좋다.

국민관광상품권은 KEB하나은행·기업은행·광주은행 전국 지점 및 국민관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용처는 전국 1만5000여개에 이르며 자세한 내용은 국민관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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