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442.82 875.81 1077.20
보합 20.99 보합 27.78 ▼7.3
+0.87% +3.28% -0.67%
비트코인 가상화폐 광풍 SFIS 2018 (~0220)

미래숲, 평창동계올림픽 맞아 '지구 살리기' 전시회

국내외 정상급 작가의 회화·미디어아트 50점 등 전시

뉴스1 제공 |입력 : 2018.02.12 16:15
폰트크기
기사공유
=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이틀째인 10일 강원 평창군 KTX진부역 문화전시실에서 '지구를 살리기 그린코어 전시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미래숲 제공) © News1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이틀째인 10일 강원 평창군 KTX진부역 문화전시실에서 '지구를 살리기 그린코어 전시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미래숲 제공) © News1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동안 지구의 사막화 위험을 알리고 나무심기를 통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미래숲은 지난 1일부터 3월19일까지 강원 평창군 KTX진부역에서 '지구를 살리기 그린코어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평창을 즐기고, 나무를 심어 지구를 살리자!'를 주제로 마련된 이 행사에는 유엔사막화방지기구(UNCCD)와 중국중화청년연합회도 공동 주최자로 참여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틀째인 10일 오후 정식 개막식을 가진 전시회를 위해 UNCCD의 모니카 바부 사무총장은 축사를 보내 "평창올림픽 지구살리기 전시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꿈을 함께 키우자"고 제안했다. UNCCD 사무국은 현재 독일 본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원국은 194개국에 달한다.

전시회에선 '지구 살리기'를 주제로 한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의 회화·미디어아트 약 50점과 사막의 생태가 회복되는 과정을 TV 모니터를 통해 영상으로 볼 수 있다. 행사는 포스코와 쌤소나이트가 후원했다.

주중한국대사를 역임한 권병현 미래숲 대표는 "사막화로 인한 지구의 어려운 여건을 알리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때도 전시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미래숲은 2006년부터 중국 쿠부치 사막에 95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사막화를 막기 위해 환경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벌여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