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145.12 718.87 1134.30
▼16.73 ▼12.63 ▲2.9
한국과학문학상 (~10/15)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최민정,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서 '실격패'

13일 오후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서 실격패…500m 사상 첫 금메달 불발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입력 : 2018.02.13 21:34
폰트크기
기사공유
 최민정이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 경기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최민정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으로 메달을 놓쳤다. /사진=뉴스1
최민정이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 경기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최민정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으로 메달을 놓쳤다. /사진=뉴스1


최민정이 여자 쇼트트랙 500m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13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전에서 최민정(20·성남시청)이 실격패했다.

5명이 출전한 결승전에서 3위로 출발한 최민정은 결승선 통과 2바퀴 남기고 추월을 시도했다. 1바퀴 남기고 2위에 올랐으나 1위와 0.023초 차이로 2위로 통과했다.

그러나 비디오 판정 결과 최민정이 마지막 바퀴에서 결승선을 들어오기 직전 추월과정에서 반칙을 했다고 판정받아 실격됐다.

3위로 들어온 야라 반 케르코프(28·네덜란드)가 은메달을 땄다. 동메달은 4위로 들어온 킴 부탱(24·캐나다)에게 돌아갔다.

세계랭킹 1위 최민정이 한국 여자 쇼트트랙 500m 사상 첫 금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실격패하면서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그동안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강국' 한국이 정복하지 못한 종목은 여자 500m뿐이다. 1998년 나가노올림픽에서 전이경, 2014년 소치올림픽 때 박승희가 동메달을 딴 게 최고기록이었다.

최민정이 500m에서 아쉬움을 딛고 아직 경기가 남아있는 세 종목(1000m, 1500m, 3000m계주)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