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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피겨 차준환, 엉덩방아에도 개인 최고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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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 2018.02.1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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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차준환이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1
차준환이 쿼드러플 점프에서 넘어졌음에도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84.94점에 예술점수(PCS) 81.22점을 더해 165.16점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전날 쇼트 점수를 더해 248.59점을 기록해 개인 최고기록을 세웠다.

차준환은 이날 24명의 선수 중 11번째로 출전했다. 은반 위에 선 차준환은 배경음악인 '일 포스티노' 선율에 몸을 맡겼다. 트리플러츠와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깔끔히 성공시켰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진 쿼드러플 살코에서 넘어지며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를 범했다.

차준환은 이후 7개의 점프 과제를 모두 성공적으로 해냈고 마지막으로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까지 클린으로 소화하며 올림픽 무대를 마무리했다.

경기를 마친 차준환은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엄마, 아빠"라며 "캐나다에서 훈련하느라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해 죄송하고 또 옆에서 끌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차준환은 "시니어 첫 시즌인 이번 올림픽 시즌에 (부상과 부츠 문제 등) 힘든 일이 많았다"면서도 " 이제 겨우 시니어 1년 차다. 차근차근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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