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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열음, 평창대관령음악제 '최연소 예술감독'

정명화·정경화 이은 제3대 예술감독 위촉…2011년부터 음악제 참여, 2016년부터 부예술감독

머니투데이 배영윤 기자 |입력 : 2018.03.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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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열음/사진제공=평창대관령음악제
피아니스트 손열음/사진제공=평창대관령음악제


피아니스트 손열음(사진·32)이 '평창대관령음악제' 신임 예술감독이 됐다.

19일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손열음이 올해로 15회째 맞는 '평창대관령음악제' 신임 예술감독으로 위촉된다. 제1대 강효, 제2대 정명화·정경화에 이어 제3대 예술감독이다.

손열음은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뉴욕필·NHK심포니·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 악단과 거장 게르기예프·마젤 ·마리너 등의 지휘로 협연한 바 있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아티스트로 참여해오다 지난 2016년 6월부터 부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김성환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은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문화올림픽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할 시기에 젊고 열정적인 신임 예술감독이 취임했다"며 "폭넓고 다양한 예술적 교류와 음악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로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며 음악제의 새로운 역사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대관령음악제는 2004년 처음 시작해 매년 여름 이어져오고 있다. 2016년부터 '2018 평창문화올림픽' 일환으로 겨울마다 '평창겨울음악제'도 개최,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배영윤
배영윤 young25@mt.co.kr facebook

머니투데이 문화부 배영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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