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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유령주식, 1일 이상 유통 불가능"

"매일 업무 마감시 상호 대조·확인 절차 거쳐… 실시간 파악은 시스템상 어려워"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입력 : 2018.04.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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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12일 삼성증권 (37,500원 상승50 0.1%)의 ‘유령 주식’ 유통 과 관련해 “전산 착오 기재로 늘어난 주식이 1일 이상 유통될 수 없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이날 성명자료를 내고 “증권회사의 투자자 계좌부상 종목별 수량과 예탁결제원의 예탁자 계좌부상 종목별 수량을 매일 업무 마감후 상호 검증하고 있다”며 “명의개서대리인(발행회사)과 예탁결제원이 매일 업무 마감시 발행회사별 발행주식 수량을 상호 대조, 확인하고 있어 주식이 해당 수량을 초과해 발행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삼성증권 배당 착오 사건과 같이 업무시간 중에 임의로 주식수가 늘어나 기재된 경우 해당일 증권회사와 예탁결제원의 업무마감시 종목별 수량 확인을 통해 전산착오 등을 확인하고 원상복구 조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예탁결제원은 다만 주식 수량을 장중에 실시간으로 파악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주식 수량을 일중에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증권업계 전체의 시스템 변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시간 주식수 상호 대조를 위해서는 예탁결제원이 모든 증권회사의 고객 원장 시스템과 동일한 고객원장 시스템을 보유해야 한다.

매매·대체·입고 등 수많은 사유로 증권회사의 고객원장 변경때마다 예탁결제원과 실시간 정보 송수신이 필요한데 이렇게 되면 증권업계 전체의 대대적인 시스템 변경이 필요하고 시스템 운영 과정 중 과부하에 따른 속도 저하, 전산장애 등 오류 발생시 오히려 시장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미국 일본 등 해외의 경우에도 예탁결제기관(CSD)과 증권회사가 매일 업무 마감시 주식수량 등을 상호검증하고 있으며 일중 실시간으로 확인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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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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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R3L8ydYeYMIc3i2  | 2018.04.12 18:32

놀고 있네. 유령주식을 1일이 아니라 단한순간도 거래되어서는 안됨.공매도제도를 없애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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