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 (11,890원 ▲690 +6.16%)는 중국 업체(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163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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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163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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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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