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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2회말, 1사 후 강판.. 투구 도중 몸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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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2회말, 1사 후 강판.. 투구 도중 몸에 이상

머니투데이
  • 김동영 기자
  • 2018.05.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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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이 시즌 6번째 선발 등판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만났다. 설욕이 필요한 상대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2회말 1사 후 몸에 이상이 왔고, 그대로 내려오고 말았다.

류현진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애리조나전에 선발 등판해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교체됐다.

이날 전까지 류현진은 시즌 5경기에 나서 28⅓이닝을 소화하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22를 기록했다. 사실상 팀 내 에이스였다.

그리고 이날 애리조나를 만났다. 팀이 4연패에 빠진 상황. 승리가 필요했고, 류현진이 잘 던져야 하는 상황이었다. 마침 류현진의 페이스가 좋았다.

류현진으로서도 애리조나에 설욕할 차례였다. 지난 4월 3일 시즌 첫 등판 상대가 애리조나였고, 3⅔이닝 3실점으로 썩 좋은 모습이 아니었다.

하지만 돌발 변수가 생겼다. 1회말을 무실점으로 마친 후, 2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1사 후 몸에 이상이 왔다. 이에 강판을 택하고 말았다.

1회말을 무실점으로 마친 류현진은 2회말 첫 타자 케텔 마르테를 3구 만에 1루 땅볼로 처리했고, 다음 데븐 마레로를 상대로 스트라이크와 파울을 통해 카운트 0-2를 만들었다.

이때 탈이 났다. 2구를 던진 후 자세가 살짝 흐트러졌고, 몸에 이상을 느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트레이너 등이 마운드에 올라왔고, 잠시 류현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류현진은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한 이후 고개를 저었고, 그대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갑작스러운 강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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