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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건우, 승리 세리머니 중 기절… "큰 부상 아냐"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입력 : 2018.05.16 08:31|조회 : 2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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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2사 1루 상황 끝내기 2점홈런을 날린 두산 김재환이 홈을 밟으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산은 이날 SK에 6대4로 승리하며 리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사진=뉴스1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2사 1루 상황 끝내기 2점홈런을 날린 두산 김재환이 홈을 밟으며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두산은 이날 SK에 6대4로 승리하며 리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승리 세리머니 도중 기절했지만 다행히 의식을 되찾았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박건우는 지난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경기 3-4로 밀리던 상황 9회말 2사 2루에서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김재환이 SK 마무리 박정배를 상대로 우월 끝내기 투런포를 터뜨리면서 6-4로 승리했다.

우승을 확정짓자 더그아웃에 있던 두산 선수들이 홈으로 몰려와 박건우와 김재환을 반겼다. 이 과정에서 선수들이 뒤엉켜 충돌하면서 박건우가 양의지의 배트에 머리를 맞았다. 박건우는 한동안 그라운드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다가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나갔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SK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 두산 공격 9회말 2사 1루 상황 4번타자 김재환이 우익수 오른쪽 1루타를 날리고 우승을 확정짓자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자축 세리머니를 하던 중 박건우가 부상을 당해 아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SK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 경기, 두산 공격 9회말 2사 1루 상황 4번타자 김재환이 우익수 오른쪽 1루타를 날리고 우승을 확정짓자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자축 세리머니를 하던 중 박건우가 부상을 당해 아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두산 관계자는 "세리머니 과정에서 머리 쪽을 맞아 순간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상태로 해당 부위에 아이싱을 받고 있다. 병원 진료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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