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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승률 16.7% 레일리 vs 2승도전 구창모, 누가 웃을까

머니투데이 창원=한동훈 기자 |입력 : 2018.05.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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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레일리, NC 구창모 /사진=롯데,NC 제공
롯데 레일리, NC 구창모 /사진=롯데,NC 제공


롯데 에이스 레일리와 NC 막내선발 구창모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나란히 시즌 2승을 노린다.

17일 오후 6시 30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8 KBO리그 롯데-NC전 선발투수로 각각 레일리와 구창모가 예고됐다. 전장을 마산으로 한정하면 그간 기록은 구창모의 편이다. 레일리는 마산 승률이 16.7%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구창모는 홈에서 롯데에 강한 편이었다.

레일리는 16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다. 우천 취소되면서 등판을 하루 미뤘다. NC는 정수민에서 구창모로 변경했다. 정해진 날짜에 그대로 등판하는 것.

먼저 레일리는 올 시즌 8경기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 중이다. 시즌 7번째 등판까지 승리 없이 4패만을 떠안았던 레일리는 8번째 등판이었던 10일 LG전 드디어 첫 승을 신고했다. 롯데가 4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어 마음이 한결 가볍다. 시즌 2승이자 2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NC는 두 번째 만난다. 4월 1일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지만 승패 없이 물러났다. 1-2로 뒤진 8회초 교체돼 오히려 패전 위기였다. 8회말 롯데가 3-2로 뒤집어 가슴을 쓸어내렸다.

통산 NC전은 16경기 4승 9패 평균자책점 4.22다. 마산 NC전으로 한정하면 8경기 48⅔이닝 1승 5패 평균자책점 4.25다. 퀄리티스타트급 기록에 비해 승률이 낮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음을 엿볼 수 있다.

레일리는 테임즈와 이호준에게 매우 약했다. 레일리를 상대로 테임즈는 24타수 12안타(0.500), 이호준은 25타수 12안타(0.480)였다. 이제는 둘이 없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레일리 상대 손시헌이 29타수 11안타(0.329), 나성범이 44타수 14안타(0.318), 스크럭스가 11타수 3안타(0.273)을 기록 중이다. 박민우와 모창민은 각각 0.207, 0.231로 레일리 공을 잘 공략하지 못했다.

이에 맞설 NC 선발 구창모는 올해 11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선발로 5차례, 구원으로 6차례 등판했다. 1승은 2일 넥센전 3⅓이닝 2실점으로 따낸 구원승이다.

롯데전은 통산 8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97이다. 올해 첫 만남이다. 2승 1패는 모두 마산 홈에서 기록했다. 마산 롯데전은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18로 좋았다. 롯데 간판타자 손아섭이 구창모에 14타수 3안타(0.214)로 고전했다. 이대호도 5타수 1안타, 전준우는 9타수 1안타다. 김사훈이 5타수 4안타, 문규현이 4타수 2안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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