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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한 '2018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공부문, 엠디엠플러스가 민간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GS건설(커뮤니티) △대림산업(디자인) △롯데건설(친환경) △HDC현대산업개발(ICT신기술) △SK건설(스마트홈) △호반건설(조경) △대우건설(그린홈) △현대건설(설계) △한화건설(주거토탈서비스)이 받았다. 사진 왼쪽 윗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오운용 SK건설 건축상품개발실장, 변경수 호반건설 분양사업실 상무, 천현식 GS건설 건축주택부문 기획담당, 고용주 롯데건설 상무, 박철광 한화건설 개발사업실 상무, 박선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김종신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황종홍 HDC현대산업개발 M&E팀 상무보, 배선용 대림산업 전무,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 김영수 서울주택도시공사 건설안전사업본부장, 한성호 현대건설 상무, 박석훈 대우건설 상무. /사진=이기범 기자 |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한 이날 시상식에 박선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김종신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등이 참석해 수상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건설업계에선 김영수 서울주택도시공사 건설안전사업본부장,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 배선용 대림산업 전무, 오운용 SK건설 건축상품개발실장, 변경수 호반건설 분양사업실 상무, 박철광 한화건설 개발사업실 상무, 한성호 현대건설 상무, 박석훈 대우건설 상무, 고용주 롯데건설 상무, 황종홍 HDC현대산업개발 M&E팀 상무보, 천현식 GS건설 건축주택부문 기획담당이 참석했다.
박종면 대표는 “좋은 집을 짓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밤낮으로 헌신하는 건설업계 여러분이 없다면 가능하지 않다”며 “최근 거주공간이 사물인터넷(IoT)과 접목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곳으로 탈바꿈돼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박선호 실장은 “주거서비스 대상은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춰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했다”며 “정부도 스마트홈 등 미래 주거 관련 R&D(연구개발)로 주거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정책적 노력을 통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공부문, 엠디엠플러스가 민간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GS건설(커뮤니티) △대림산업(디자인) △롯데건설(친환경) △HDC현대산업개발(ICT신기술) △SK건설(스마트홈) △호반건설(조경) △대우건설(그린홈) △현대건설(설계) △한화건설(주거토탈서비스)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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