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145.12 731.50 1128.00
보합 0 보합 12.63 ▼6.3
메디슈머 배너 (7/6~)
블록체인 가상화폐

현대차,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 첫 공개..SUV 디자인 방향성

[2018 부산모터쇼](종합)연말 출시 새 대형 SUV 디자인에 적용...기아차, 니로EV 내부 첫 선

머니투데이 부산=장시복, 김남이 |입력 : 2018.06.07 16:04|조회 : 6648
폰트크기
기사공유
현대차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 이광국 부사장, 이상엽 상무(왼쪽부터)가 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컨셉트카 HDC2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부산)
현대차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 이광국 부사장, 이상엽 상무(왼쪽부터)가 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컨셉트카 HDC2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부산)
현대자동차 (116,500원 상승3000 2.6%)가 자사의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7일 부산 벡스코에서 8일~17일까지 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의 사전행사인 프레스데이행사에서 'HDC-2 그랜드마스터 콘셉트'를 대외에 처음 선보였다. 앞으로 현대차 SUV의 디자인 방향성을 드러내는 콘셉트카다.

현대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가 적용돼 이미 공개된 첫 콘셉트카 모델 'HDC-1 르 필 루즈 콘셉트'와 나란히 전시됐다. 새 SUV에는 고급스러움을 담으면서도 날렵함을 더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서로 다른 두 대의 디자인 콘셉트카를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하나의 테마를 지녔으나 개별 디자인은 독립적 해석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현대 룩(Look)을 표현했다.

이 콘셉트카의 디자인은 올 연말 출시 예정인 새 대형 SUV(개발명 LX2)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 대형 SUV가 나오면 기존 맥스크루즈는 단종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새 대형 SUV의 국내명은 아직 미정이지만, 미국에선 팰러세이드(Palisade)로 상표 등록을 했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모터쇼에서 현대차의 고성능 라인업 'N'의 글로벌 전략도 공개했다.

먼저 고성능 N 포트폴리오 최상단에 모터스포츠를 둘 계획이다. 모터스포츠 참가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일반차량에도 지속 적용, N 라인업 전체를 이끈다는 복안이다.

특히 시장 선도를 위해 '고성능 본격 스포츠카'를 개발한다. 고성능차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일반 차량에도 고성능 디자인·성능 패키지를 제공하는 'N라인'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국내 출시되는 첫 N 브랜드 모델 '벨로스터 N'도 공개했다.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수동 6단 변속기를 적용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이달 국내 정식 출시된다. 최고 275 마력과 최대토크 36.0 kgf·m의 동력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3000만원 미만(2965만원에서 2995만원 사이)에 책정될 예정이다. 오는 11일부터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현대차는 오는 3분기 출시를 앞둔 준중형 SUV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아시아 최초 공개했다.
기아차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책임자, 박한우 사장, 최진우 전무(왼쪽 두번째부터)가 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니로 EV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기아차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책임자, 박한우 사장, 최진우 전무(왼쪽 두번째부터)가 7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 미디어데이에서 니로 EV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이와 함께 기아차 (31,300원 상승200 0.6%)는 '니로 EV'의 내·외장 디자인과 각종 첨단 사양을 공개했다. 니로 EV의 내부 디자인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니로 EV는 지난 2월 사전계약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공식 출시 예정이다. 1회 충전으로 최소 380km 이상(64kWh 배터리 기준, 자체 인증 수치)의 주행거리가 가능하다.

미래형 글로벌 소형 SUV 콘셉트카 'SP'도 국내에서 처음 내놨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내년 하반기 국내 시장에 SP 양산형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제네시스 브랜드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Essentia Concept)를 아시아 지역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인 전기차 기반의 GT(그란투리스모) 콘셉트카다. 향후 제네시스 차량의 디자인 비전을 보여주는 차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