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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찾은 김경수 "사람사는 세상의 꿈, 경남에서 시작합니다"

[the300] "대통령님이 원하시던 지역주의 뛰어넘은 역사 시작"

머니투데이 김해(경남)=박치현 기자 |입력 : 2018.06.14 12:16|조회 : 8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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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한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자가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박치현 기자
14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한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자가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박치현 기자


"대통령님과 함께 했던 사람사는 세상의 꿈, 이제 경남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사랑합니다"

6·13 지방선거 다음날인 14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자는 봉하마을에 위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이같이 적었다.

이날 오전 11시쯤 묘역에 도착한 김 후보는 김정호 김해시을 국회의원 당선자, 허성곤 김해시장 당선자와 함께 참배일정을 진행했다. 김 당선자는 오랫동안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수행했고 서거까지 곁을 지켜 '노무현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린다.

그는 참배 직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님께서 그토록 원하시던 지역주의를 뛰어넘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며 "국가균형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선택한 도민들의 꿈을 전하는 마음으로 참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도정방향에 대해 김 당선자는 "경남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그를 위해 실용과 변화, 참여와 소통이라는 도정운영 원칙을 중심에 둘 것"이라 말했다.

이에 따라 김 당선자는 가능한 실무적인 방향으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참배를 마친 김 당선자는 비공개로 진행된 권양숙 여사와의 대화를 위해 노 전 대통령 생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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