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러시아월드컵 오늘 밤 개막…인터넷으론 못본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러시아월드컵 오늘 밤 개막…인터넷으론 못본다

머니투데이
  • 한지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8.06.14 16:00
  • 글자크기조절
'지구촌 최대의 축구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현지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 앞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사진=뉴스1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14일 밤 11시30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다. 개막식 이후 이날 자정에는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첫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은 오직 티비로만 볼 수 있고 네이버나 다음 등 포탈에선 볼 수 없을 예정이다. 인터넷 사업자인 포털이 제시한 중계권료와 중계권을 가진 지상파 간의 예상 금액이 맞지 않아 협상이 결렬된 탓이다. 포탈 관계자는 "개막식 후 협상이 다시 진행될 수도 있지만 우선 개막식은 포탈에서 생중계로 볼 순 없다"고 말했다.


한편 총 32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 대표팀은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함께 F조로 출전한다. 한국 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조별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이후 24일 0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멕시코, 27일 오후 11시 카잔 아레나에서 독일과 맞붙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이재명, 어떤 얘기할까… '25만원 민생회복금' 주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