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092.40 690.18 1128.50
보합 4.34 보합 8.8 ▼0.7
+0.21% +1.29% -0.06%
양악수술배너 (11/12)KMA 컨퍼런스 배너 (11/9~11/22)
블록체인 가상화폐

'슈퍼마켓 돌진' 2명 사망사고낸 70대, 만취운전

운전자, 한 발에는 의족 착용…퇴원 직후 긴급 체포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입력 : 2018.07.13 12:18
폰트크기
기사공유
12일 오후 5시39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로 한 이면도로에서 김모씨(72)가 몰던 산타페 차량이 주차된 차량과 보행자를 치고 슈퍼마켓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서울 광진소방서
12일 오후 5시39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로 한 이면도로에서 김모씨(72)가 몰던 산타페 차량이 주차된 차량과 보행자를 치고 슈퍼마켓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서울 광진소방서

이면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보행자와 슈퍼마켓을 덮쳐 2명을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음주 측정 결과 전날 사고를 낸 김모씨(72)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13일 밝혔다.

음주 측정은 김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느라 사고 직후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김씨를 교통사고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퇴원 직후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오른쪽 다리에 의족을 착용한 장애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의족이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 등 피의자 조사를 진행한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12일 오후 5시39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로 한 이면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산타페 차량으로 주차된 차량과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과 5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또 산타페 운전자 김씨를 포함해 7명이 다쳤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