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253.88 777.78 1117.90
▲6 ▲8 ▼5.2
+0.27% +1.04% -0.46%
MT 핫이슈 배너 MT 금융페스티벌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CJ헬로, 2Q 영업익 전년比 '뚝'…ARPU는 증가

2Q 영업익 157억, 전년비 18%↓…"하반기 신수종 사업 시장 진출로 반등"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입력 : 2018.08.08 16:42
폰트크기
기사공유

MTIR sponsor

CJ헬로 (8,670원 상승80 -0.9%)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8%가량 감소했다. 케이블TV와 알뜰폰(MVNO) 영역에서의 ARPU(가입자당 매출)가 증가했지만 지난해 말 인수가 승인된 '하나방송' 관련 콘텐츠 및 설비 투자 비용이 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CJ헬로는 8일 올해 2분기 291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가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1% 증가했다.

케이블TV ARPU가 759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57원 오르고, 알뜰폰은 2만2951원으로 2004원 증가하는 등 매출 상승을 견인했지만 최근 인수한 경남지역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하나방송' 관련 투자 비용이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는 것이 CJ헬로의 설명이다.

케이블TV 가입자 수는 423만2000명으로 전 분기 대비 2만1000명 감소했으며, 알뜰폰 가입자 수가 84만2000명으로 전분기 5000여명 감소했다.

알뜰폰 가입자 중 LTE(롱텀에볼루션) 가입자는 52만7000명으로 직전 분기보다 7400명 증가했다. LTE 가입자 비율은 62.7%가 됐다.

CJ헬로는 케이블TV와 알뜰폰 가입자 확대에 주력하고 렌탈, ESS(에너지저장장치), VR(가상현실) 등 인전사업의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해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탠다는 계산이다.

성용준 CJ헬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하반기 신수종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하면 수익성 개선과 재무성과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관
김세관 sone@mt.co.kr

슬로우 어답터로 IT. 방송.통신 담당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