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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아로니아 가공품 개발로 소비자 수요 부응

아로니아 가공품 생산·판매에 집중…경쟁력 향상, 농가소득 향상

머니투데이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입력 : 2018.08.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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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수확하는 농민.<br />
강진군은 이달 초 마량면부터 시작으로 아로니아 수확을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올해 아로니아 수확량은 20톤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아로니아 수확하는 농민.
강진군은 이달 초 마량면부터 시작으로 아로니아 수확을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올해 아로니아 수확량은 20톤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이 왕의 열매로 불리는 아로니아 가공품 생산·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13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달 초 마량면부터 시작된 아로니아 수확을 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 아로니아 수확량은 대략 20톤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로니아는 북미 원산의 관목식물로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현존하는 작물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성 질환에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인 기능성 작물이다.

국내 한 대학교 연구 자료에 따르면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 뿐 아니라 카테킨, 퀘르세틴, 탄닌 등 다양한 성분의 기능성을 통해 항산화 효과를 발휘해 성인병 예방 효과를 발휘한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지난 2013년 아로니아를 처음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30농가 9ha에 달하는 재배면적을 확보했다. 재배가 쉽지만 특유의 떫은맛으로 생식이 어려워 지난해 해풍영농법인과 가공품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아로니아를 찾는 수요자의 증가함에 따라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게 즙과 분말로 가공·판매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포장박스를 개선해 추석 선물로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강진군 윤호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로니아는 기능성이 좋아 가공품 위주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확신한다”며 “꾸준히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시장 점유를 확대해 나가면 향후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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