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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성능 'N' 세계적 모터사이클 대회에 세이프티카로 공급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 2018.09.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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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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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7일 이탈리아 미사노 월드 서킷에서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WorldSBK)측과 공식 세이프티 카 공급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마크 사우리나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커머셜 & 마케팅 디렉터(왼쪽)와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성능사업부장(오른쪽)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경주 대회인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WorldSBK)’에 내년 시즌부터 공식 세이프티 카로 고성능 'N’ 차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1988년부터 시작된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은 매 시즌마다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세계 12개국의 유명 레이스 트랙을 순회하며 열리는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경주 대회다.

경주용 모터사이클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도 구매할 수 있는 모터사이클을 개조해 승부를 겨루기 때문에 모터사이클 제조사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며 매 경기 현장 관람객이 약 5만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양산형 모터사이클 경주 중 가장 등급이 높은 대회다.

현대차 고성능 'N' 차량으로 운영될 세이프티 카는 사고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레이스 트랙에 투입돼 경주 속도를 조절하는 등 경기 전반을 운영하는 스포츠 경기의 심판과 같은 역할을 하는 차량이다. 경주에 참가한 모터사이클의 선두에서 달려야 하기 때문에 빠른 주행 성능과 함께 높은 내구성이 요구된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성능사업부장은 "이번 공식 세이프티 카 공급은 글로벌 시장의 타깃 고객들에게 현대차 고성능 'N' 차량의 성능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대차 (119,500원 상승1000 -0.8%)는 이와 별도로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과 파트너십을 맺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 기회는 물론 경주가 진행되는 레이스 트랙에서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유럽에서 'i30 N'을 선보인데 이어 올 6월 국내에서도 '벨로스터 N'을 출시했다. 두 모델 모두 시장의 기대를 넘어서는 판매량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다.



  • 최석환
    최석환 neokism@mt.co.kr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글.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를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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