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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우미건설, LH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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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우미건설, LH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자 선정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 2018.09.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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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삼송 B-2블록에 공급되는 서한 컨소시엄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위)과 파주운정3 A31블록의 우미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래) 조감도.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8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고양삼송은 서한 컨소시엄, 파주운정은 우미건설 컨소시엄을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사업자가 주택도시기금 등 공적자금의 지원을 받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민간임대주택이다. 민간사업자 공모는 LH가 보유한 토지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LH는 이번 공모에서 사업자 선정 조건으로 특별공급 물량을 기존 33%(전체 가구수 대비)보다 늘린 40%로 제시했다. 전체 가구의 10%는 신혼부부 물량으로 배정하도록 했다.

고양삼송 B-2블록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한 컨소시엄은 LH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하면서 △클러스터형 주거동 △특화 커뮤니티 마당 △청년층 셰어하우스 △청년창업 스튜디오 특화설계 등을 계획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파주운정3의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청년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신혼부부형, 세대구분형, 셰어하우스형 등 다양한 형태의 평면을 제시했다. 친환경 설비와 에너지 절약 시스템도 적용했다.

우협대상자는 주택도시기금 수탁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사업계획협의를 거쳐 임대리츠(REITs, 부동산 투자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이후 기금출자심의, 사업약정체결, 주택인허가, 착공 순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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