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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혁신, 너무 비싸"…아이폰 Xs·XR 혹평

한국, 1차 출시국에서도 또다시 제외…"언제까지 호구 노릇 할거냐"

머니투데이 김건휘 인턴기자 |입력 : 2018.09.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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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수석 부사장 필 쉴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신형 아이폰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XS와 XS맥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18.09.13.  /AP=뉴시스
애플 수석 부사장 필 쉴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리고 있는 신형 아이폰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XS와 XS맥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18.09.13. /AP=뉴시스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3종인 아이폰XS맥스, 아이폰XS, 아이폰XR이 모습을 드러냈다.12일(현지시각)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신사옥의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며 아이폰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상에서는 "기대 이하, 실망스럽다"는 반응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포털 사이트 캡쳐
/사진=포털 사이트 캡쳐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은 "가격만 혁신하네ㅋㅋㅋ 어디까지 올리려고 저러나(tom****)" "아이폰6s 3년째 쓰고 있다. 1년 더 써야겠다.(cmhy****)" "재탕이네~이제 별 볼일 없네 천하의 애플도(wang****)" ,"아이폰X에서 바뀐게 거의없네 애플아 고마워 돈굳었다(virt****)" 등 전반적으로 실망한 기색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신제품의 비싼 가격을 지적하는 댓글도 많았다. 특히, 아이폰XS맥스 모델의 최고가가 200만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자 이에 대한 반발이 컸다. 누리꾼들은 "200만원? 감성충, 허세충들 줄줄이 몰려 가겠구만(oss2****), "요즘에는 괜찮은 노트북도 100만원정도면 사는데 핸드폰을 200이나 주고...(love****)", "소비자를 아주 죽여라 죽여(ljhl****)" 등의 반응을 남겼다.

그동안 애플은 국내 시장에서의 환율 변동 가능성 등을 이유로 단순 환산 가격보다 최대 20만원까지 출고가를 높여 책정했다.

시리즈가 바뀔 때마다 아이폰을 새로 구매한다는 이종원씨(26)는 "보급형 모델 XR의 사양이 XS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라면서도 "아무리 고급형이라지만 아이폰 맥스 모델의 가격은 지나치게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는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 /사진제공=애플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는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 /사진제공=애플


한편, 한국은 아이폰 신제품 3종의 1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다음 달부터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서도 "언제까지 호갱(호구+고객) 노릇 할거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한국은 아이폰X 1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된 바 있다. 지난해 11월3일 1차 출시된 이후 국내에는 같은 달 24일 출시됐다. 그 뿐만 아니라 가격은 현지 출고가보다 30만원 가량 높게 책정돼 비판을 받았다.

김건휘
김건휘 topgun@mt.co.kr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김건휘입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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