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文대통령, 평양에서 김정은과 벤츠 합승…40~50분 정도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文대통령, 평양에서 김정은과 벤츠 합승…40~50분 정도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8.09.18 11:26
  • 글자크기조절

[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11시18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벤츠 승용차에 합석을 한 채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51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환영행사 이후 오전 10시20분에 순안공항을 떠났다.


공항을 떠날 때는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따로 벤츠 승용차를 탔으나, 백화원에서는 양 정상이 함께 차를 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40~50분 정도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합승을 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별도 오찬을 한 뒤, 김정은 위원장가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김정숙 여사 일행은 대동강구역 소재 북한 최대 어린이종합병원인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회장님의 귀환…세 아들 사업장 돌며 '건재 과시'한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