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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뭐입지?]올 가을 최저기온… "무스탕으로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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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뭐입지?]올 가을 최저기온… "무스탕으로 따뜻하게"

머니투데이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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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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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뭐입지?]올 가을 최저기온… "무스탕으로 따뜻하게"
그룹 걸스데이 혜리(왼쪽)와 그룹 샤이니 민호/사진=머니투데이DB
[내일뭐입지?]올 가을 최저기온… "무스탕으로 따뜻하게"


[내일뭐입지?]올 가을 최저기온… "무스탕으로 따뜻하게"
내일(30일)은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지역이 많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특히 아침기온은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다. 중부내륙과 남부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 △강릉 4도 △대전 3도 △대구 4도 △광주 7도 △부산 8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0도 △강릉 14도 △대전 12도 △대구 14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등이다.


날씨에 맞는 추천 코디는 따뜻한 무통(무스탕) 재킷. 그룹 걸스데이 혜리는 롱 무스탕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간편하고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다. 그룹 샤이니 민호는 올블랙 패션에 베이지색 양털이 돋보이는 무스탕 재킷을 걸쳐 시크한 포인트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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