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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빈 소진공 이사장, 끝내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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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빈 소진공 이사장, 끝내 해임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 2018.12.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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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소진공 이사회 해임안에 결제…양희봉 부이사장 대행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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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지난10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부당 관사이전 지시와 보복인사 의혹으로 논란이 된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끝내 해임됐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에 따르면 청와대가 이날 오후 김 이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결제했고 소진공은 당분간 양희봉 부이사장의 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앞서 소진공 이사회는 지난달 26일 김 이사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통과시키고 중기부 장관과 청와대에 이를 제출했다. 김 이사장은 자진사퇴 마감시한인 3일까지 사퇴의사를 표하지 않았고 끝내 대통령 결제로 해임됐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2월 관사가 집무실과 약 6.7km 떨어져 업무효율성이 낮다는 이유로 계약기간이 1년여 남은 관사 이전을 지시했다. 이 과정에서 실장 A씨 등 간부는 대전충청지역본부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보증금 약 7000만원을 관사 이전비용에 활용하려고 시도해 논란이 됐다.

관사이전 반대 직원에 대한 보복성 인사 논란도 불거졌다. 김 이사장 관사 이전에 반대한 소진공 직원 B씨 등 4명은 지난해 2월 국무조정실 감사에서 이사장에 불리한 방향으로 진술한 뒤 기준에서 벗어난 인사조치를 받았고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이를 '부당 전보'로 판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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