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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답방 긴급회의 보도에 "文대통령-실장·수석 점심 먹은것"

[the300]6일 정례일정 취소하고 회의? "아니다..美와 답방 논의도 없어"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입력 : 2018.12.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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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로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접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12.06.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로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접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12.06.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6일 내부일정도 취소하고 참모들과 '김정은 답방'을 긴급 논의했다는 보도를 부인하고 "실장, 수석들과 점심이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7일 "어제 대통령과 실장, 수석 점심이 있었지만 북한 문제는 아예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윤 수석은 "순방을 다녀온 대통령이 보좌진과 식사를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점심 일정이 있던 수석급 몇 명은 참석을 못했다고 덧붙였다. 긴급회의가 아니라 자유로운 점심식사였다는 걸 강조하려는 걸로 보인다.

윤 수석은 "대통령이 순방 후 국내 상황 보고 받고 특정 주제 없이 자유롭게 의견교환을 했다"라며 북한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미 대사관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답방 문제를 논의했다는 것도 부인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미 대사관 고위관계자와 답방 논의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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