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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브알라가 블랙 티와 토피넛이 만나 달콤 고소한 ‘토피넛 밀크티’, 아몬드 토핑이 듬뿍 들어간 ‘토피넛 아이스크림’, 풍미있는 버터와 브알라 베이스가 어우러진 ‘토피넛 라떼’ 등 토피넛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토피넛이란 토피와 넛이 합쳐진 것으로, 본래 토피는 영국의 전통 과자이다. 여기에 아몬드, 호두 등의 견과류가 혼합된 것이 우리가 흔히 아는 토피넛이다. 브알라도 이러한 토피넛 열풍에 가담해 지난 11월 2일, 토피넛 신메뉴를 출시했다. 그러나 브알라의 신메뉴는 조금 다른데, 토피넛 라떼와 더불어 아이스크림과 밀크티를 추가로 출시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메뉴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별히 영하 196도에서 질소로 만들어지는 ‘토피넛 아이스크림’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디저트로 출시되자마자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브알라는 최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점과 더불어 을지로, 익산 롯데시네마, 합정 센트로폴리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점주와 함께 성장하는 브알라의 가맹문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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